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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남양주문화재단, 한여름 공연예술 축제 ‘2026 서머페스티벌 개최’

작성자
공연전시
등록일자
2026년 7월 6일 8시 48분 13초
조회
25

남양주문화재단, 한여름 공연예술 축제

‘2026 서머페스티벌 개최

 

발레, 뮤지컬, 클래식까지... 장르별 대표작으로 즐기는 2주간의 공연 바캉스

국내 정상급 국공립 무용수, 서울예술단, 경기필하모닉 참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남양주 대표 공연예술 축제

 

 

남양주문화재단은 오는 8온 가족이 가뿐히 떠나는 우리동네 공연장 바캉스라는 부제로 2026 남양주문화재단 서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머페스티벌은 장르별 우수 공연 콘텐츠를 약 2주간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남양주문화재단의 대표 공연예술 축제다.

첫 해인 올해는 무용 발레 갈라 - 그랑 파드되창작가무극 서울예술단 <청사초롱 불 밝혀라>’ 클래식 ‘2026 경기필하모닉 실내악 콘서트의 총 3개 작품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무대는 81()에 개최되는 발레 갈라-그랑 파드되(Ballet Gala Grand Pas de Deux)’. 국립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 와이즈발레단, 광주시립발레단 등 국내 주요 발레단의 주역 무용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적인 발레 명작의 하이라이트 장면들을 선보인다.

특히 호두까기 인형, 해적, 잠자는 숲속의 미녀, 돈키호테등 명작들의 그랑 파드되(2인무)를 만나볼 수 있어 발레 특유의 우아함과 화려한 테크닉을 동시에 만날 수 있다. 공연 중 해설이 함께 진행돼 발레 관람이 처음인 관객도 작품의 배경과 감상 포인트를 쉽게 이해하며 즐길 수 있다.

두 번째 무대로 89()에는 서울예술단의 창작가무극 <청사초롱 불 밝혀라>를 감상할 수 있다. 조선시대 혼례 업체 '청사초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작품은 유쾌한 스토리와 흥겨운 음악, 관객 참여 요소가 결합된 작품이다. 관객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극 중 잔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몰입형 공연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감상할 수 있다.

서울예술단은 다수의 창작 명작을 선보여온 국내 대표 공연예술단체로, 이번 공연에서도 역시 한국적 정서와 현대적 감각을 살린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피날레 무대는 812()에 열리는 <2026 경기필하모닉 실내악 콘서트>.

경기아트센터 '2026 예술즐겨찾기' 사업과 연계해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들로 구성된 실내악팀이 클래식, 영화음악, 애니메이션 OST, 대중음악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들려준다.

현악, 목관, 금관 등 클래식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주요 악기군별 매력을 해설과 함께 감상해볼 수 있어 클래식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여름방학을 맞은 가족 관객에게 뜻깊은 문화 생활이 될 것이다.

남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2026 남양주문화재단 서머페스티벌은 순수예술부터 창작가무극, 대중 친화적 공연까지 폭넓게 구성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취향에 맞는 공연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무더운 여름, 공연장에서 즐기는 특별한 문화 바캉스를 통해 일상에 새로운 활력과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남양주문화재단 서머페스티벌630()부터 남양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예매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연전시팀(031-511-6780)으로 문의하면 된다.


붙임2. 2026 남양주문화재단 서머페스티벌 포스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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