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남양주문화재단, 우리 소리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는 ⌜스테이지 판소리 <목, 목>⌟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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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26년 6월 24일 14시 32분 4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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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문화재단, 우리 소리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는
⌜스테이지 판소리 <목, 목>⌟ 개최
· 판소리를 중심으로 한국 전통 성악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는 마티네콘서트
· 남양주 문화요일 특별가 전석 1만원으로 운영
남양주문화재단은 오는 7월 22일(수) 오전 11시 다산아트홀에서 2026 남양주문화재단 7월 마티네콘서트 ⌜스테이지 판소리 <목, 목>⌟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단체인 판소리 창작그룹 입과손스튜디오와 함께하는 공연으로, 판소리를 중심으로 남도소리, 경기소리, 서도소리, 정가 등 한국 전통 성악의 다양한 장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공연 제목인 ‘목, 목’은 좋은 소리를 뜻하는 ‘목(聲)’과 그것을 알아보는 안목의 ‘목(目)’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작품은 ‘숨-삶-사랑-죽음’이라는 인간 생의 흐름을 따라 우리 소리의 다양한 정서와 울림을 풀어내며, 관객들이 전통 성악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판소리의 서사성과 남도소리의 깊은 울림, 경기소리의 흥겨움, 서도소리의 애잔한 정서, 정가의 고즈넉한 미학을 하나의 무대 안에서 선보이며, 전통예술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본 공연은 다산아트홀 마티네콘서트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수준 높은 전통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남양주 문화요일 특별가를 적용해 전석 1만원으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상주단체 입과손스튜디오는 오는 7월 29일(수)과 30일(목) 다산아트홀에서 판소리 음악극 ⌜두 제비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흥보가⌟와 ⌜행복한 왕자⌟를 재해석한 어린이·가족 대상 창작 공연으로, 전생에 제비였던 두 소년이 아기 제비를 함께 돌보며 우정과 성장을 경험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남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스테이지 판소리 <목, 목>⌟은 판소리를 비롯한 다양한 전통 성악 장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라며 “우리 소리의 깊이 있는 매력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연 일정 및 예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