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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남양주문화재단, 2026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교실오케스트라

작성자
공연전시
등록일자
2026년 6월 24일 14시 11분 38초
조회
35

남양주문화재단, 학교로 찾아가는 참여형 공연 성료

- 관내 초등학교 9개교·11회 운영, 학생 2,600여 명 참여

- 학교 현장에서 만난 공연예술, 학생 문화향유 기회 확대

 

남양주문화재단은 5월부터 6월까지 남양주시 관내 초등학교 9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한 학교로 찾아가는 참여형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1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약 2,60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야기 전개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공연예술을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학교로 찾아가는 참여형 공연은 학생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공연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남양주문화재단은 학교 현장을 무대로 활용해 공연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중심의 콘텐츠를 통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경험을 확대했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참여형 뮤지컬 <심청과 피노키오:The Game><사슴 코딱코의 재판>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심청과 피노키오:The Game>에서 주인공들과 함께 게임과 미션을 수행하며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사슴 코딱코의 재판>에서는 배심원으로서 의견 제시와 투표에 참여하며 공연의 전개 과정에 직접 함께했다. 단순 관람을 넘어 학생들이 공연의 구성원이 되어 이야기를 완성해 나가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재단이 지역 곳곳의 학교를 찾아가 공연예술을 전달하는 문화서비스로 운영되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학교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우수 공연 콘텐츠를 관람하고 공연에 직접 참여하며 예술을 보다 가깝고 친숙하게 경험했으며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넓히는 성과를 거두었다.

 

남양주문화재단은 이번 학교를 찾아가는 참여형 공연에 이어 오는 6월 다산아트홀에서 청소년 뮤지컬 <나를 닮은 여름에게>를 청소년 단체관람으로 진행하는 등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학교 연계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8월에는 서머페스티벌을 개최해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여름 특별기획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직접 만나 공연예술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사업이었다앞으로도 학교와 공연장을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경험을 넓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붙임1. 나루클래식.jpg

붙임2. 공간서리서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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